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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홍석준 의원 대표 발의, 가계통신비 부담완화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본회의 통과

      [서울경제TV=김정희기자] 홍석준 의원(국민의힘, 대구 달서구갑)이 대표발의한 '전기통신사업법' 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대안에 반영돼 6월 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. 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공공와이파이 및 사물인터넷 등 비영리 공익 목적 디지털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이 완화되고 디지털 정보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. 현행법은 자가통신망의 목적외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,&nb..

      전국2023-07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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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계통신비 부담완화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본회의 통과지자체 자가통신망 활용 비영리 공익목적 공공와이파이 및 사물인터넷 사업 허용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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